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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강력한 살균력의 식기세척기 NP-TH1NKR 출시

2021-06-11


  • 99.999% 살균, 4개의 노즐로 세척, 가열건조 독립 기능수납까지 한번에 가능
  • 최대 6인용의 대용량,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그릇 세척에 알맞은 한국형 식기세척기 국내 최초 출시 

 

2021년 6 14[M계1] 일 (서울, 한국) –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 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가 강력한 살균력을 자랑하는 식기세척기 NP-TH1NKR을 출시한다. 최대 6인용의 대용량 세척 및 수납과 밥그릇, 국그릇 등 다양한 형태의 식기까지 세척이 가능한 한국형 식기세척기로 파나소닉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식기세척기이다.

 

파나소닉코리아가 선보이는 식기세척기 NP-TH1NKR는 세척·살균·건조·수납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한국화학융합시합연구원의 KTR 시험 결과,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유해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 것으로 검증을 받는 등 80도 고온의 강력한 살균력이 특징이다. 

 

세척력도 우수한데 360도 회전하는 노즐 3개와 멀티 노즐 1개로 사각지대 없이 식기 세척이 가능하며, 특히 오픈 된 공간에서 분사할 경우 1.4m 높이까지 치솟는 강력한 물살로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다. 표준, 강력, 급속 및 에코 등 4가지 세척 모드로 다양한 식기 종류 및 오염 정도에 따라 선택해 세척할 수 있으며, 식기에 남는 물 얼룩을 감소시키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송풍건조와 예열건조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가열건조 모드는 세척을 하지 않을 때에도 별도로 작동시켜 수납 시에도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 세척과 수납이 가능해 한국인 사용하는 식기 및 주방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식기세척기 내부는 복층 구조로 설계되어 최대 6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그릇부터 컵, 접시, 냄비 등 다양한 형태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탠딩 제품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어 L자형, U자형 및 一자형 등 주방의 스타일에 상관없이 어느 곳에나 가능하다.

 

파나소닉 관계자는 “살균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세척, 건조, 수납은 기본으로 살균력을 보유한 식기 세척기를 선보였다.”며, “식기세척기는 파나소닉이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제품으로 한국의 주방에 적합한 제품이다. 파나소닉의 기술력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파나소닉 제품 사용 시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P-TH1NKR의 소비자가격은 599,000원이며, 06/14일부터 티몬과 위메프에서 파나소닉식기세척기 NP-TH1NKR의 예약판매이벤트를 실시하며 21일부터 전국파나소닉프라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런칭 이벤트에 대한 관련 문의는 고객상담실(1588-8452)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형식기세척기 : 밥그릇, 국그릇 등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식기도 세척이 잘 되는 식기세척기